안녕하세요. 통심입니다.
이번에는 수원 신동 카페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가성비 스시 오마카세로 유명한 <스시라쿠>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올해 1월에 첫 방문하고 이번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
하단에 영업시간, 위치 나와있습니다.
가게 내부 사진입니다.
<스시라쿠>의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첫 방문 했을 때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출처: https://hejung4278.tistory.com/164 [통심의 이것저것]
기본 세팅입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젓가락을 받쳐주고 있네요. ㅎㅎ
메뉴판입니다.
올해 초때 가격보다 조금씩 올랐습니다.
런치 - 28,000원👉30,000원
디너 - 45,000원👉55,000원
으로 변경되었더라고요. ㅎ 참고 바랍니다!!
저번에는 고구마 소주(24,000원)를 먹어봐서 이번에는 ‘겐센 가라구치 요시노가와’(19,000원)라는 술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나온 순서대로 사진 올리겠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장국입니다.
- <스시라쿠>의 조금 더 자세한 부분은 위에 있는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첫 방문 때와 비교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가격이 올랐습니다. 디너 가격이 45,000원에서 55,000원으로 올랐더라고요. 물론 스시 오마카세 치고는 55,000원도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기는 합니다만, 괜히 섭섭한..? 그런 느낌이네요.ㅎㅎ 그래도 현재 가격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가격이에요. ㅋㅋ 이번에는 조금 예약시간에 거의 딱 맞춰 도착을 해서 자리가 중간쯤에 앉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자리는 계산대 쪽(출입구 쪽) 자리가 가장 좋은 것 같았습니다. 참고해주세여 ㅎ 이제 다음 중요한 음식 맛인데요. 제가 미식가도 아니고 음식 전문가도 아니어서 사실 뭔가 뭔지도 잘 모르고 그냥 맛있어서 먹는 건데 1월쯤 첫 방문했을 때보다 조금 별로였어요. 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별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첫 방문 때(가격 올리기 전) 보다 별로였습니다. ㅠ 처음에는 자주 오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재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요즘 스시 오마카세가 워낙 많이 생겨나고 있으니 차라리 다른 곳을 경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디너 가격 55,000원은 다른 가게들보다 확실히 저렴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다른 곳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스시 오마카세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업시간◎
화, 수, 목, 금, 토, 일 디너 오마카세 1부 17:30 ~ 19:20
화, 수, 목, 금, 토, 일 디너 오마카세 2부 20:00 ~ 22:00
토, 일 주말 런치 12:00 ~ 13:00
매주 월요일 휴무 (1주, 3주 화요일도 휴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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