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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심의 맛집 이야기

논현역 이탈리아 레스토랑 포레힐 호텔<다이닝 늘>[Dining NEUL]

by 통심 2021. 5. 21.

안녕하세요. 통심입니다.

이번에는 논현역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포레힐 호텔 건물 안에 3층에 위치하고 있는 이탈리아 코스요리 레스토랑 <다이닝 늘>[Dining NEUL]을 다녀왔습니다.

하단에 영업시간, 위치 나와있습니다.

가게 외부 사진입니다.

포레힐 호텔 주차장으로 주차하고 (주차장 엄청 좁아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ㅠ)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호텔 프론트랑 같이 있더라고요. 솔직히 겉모습은 그냥 평범한 파스타집?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

 

 

단품 메뉴판, 런치 코스 메뉴판도 밖에 놓여 있네요. ㅎ 런치 코스도 있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ㅎ

손 소독과 방명록을 작성해주세용. ^^

가게 내부 사진입니다.

그리 넓은 편은 아니고 룸은 8인 테이블 있는 룸 1개, 1 테이블 룸 2개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와인병과 잔들도 많은 걸 보니 한잔 먹고 싶어 져서 대중교통 타고 올걸.. 생각했습니다. ㅎㅎ

저희가 예약한 룸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코스 설명 메뉴판과 예약자 이름이 같이 프린트되어서 놓여있더라구요. 정말 별거 아니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이런 섬세한 이벤트가 좋았습니다. ㅎ

 

 

 기본 세팅입니다.

룸 안에 옷걸이도 있고 왼쪽에 저건 뭐지.. 생각했는데 와인 아이스 버킷 이더라구요. ㅋㅋ 잠시 재떨이인 줄 알았습니다..ㅎ

다이닝 늘 디너A코스 메뉴판

디너 A코스 (50,000원)

코스 메뉴판입니다.

식전 빵입니다.

일단 룸 들어오자마자 예약자 이름 적혀서 기분 좋았는데 식전 빵도 보통 다이닝 레스토랑과는 다르게 푸짐하게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맨날 하나씩만 먹어서 너무 아쉬웠었거든요.. ㅎ

양송이 스프 입니다. 맛있어용. ㅎ

샐러드입니다. 평범한 샐러드입니다. 메뉴가 3가지 정도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다른 곳에 비해 양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ㅎㅎ

애호박 연어 팍시입니다. 맛있었어요 ㅎ 

오리 가슴살 & 타이거 새우입니다. 맛있었습니다. 다만 음식 설명해주실 때 오리 가슴살이 조금 느끼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조금 느끼했네요..ㅎㅎ 그래도 옆에 사과 퓨레랑 같이 먹으니 느끼함을 조금 잡아줬습니다. ^^ 참고로 이게 메인 메뉴 같지만 아니더라구요.ㅎㅎ

 

 

셰프 추천 파스타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아라비아따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파스타도 존맛탱이에요. 보통 다이닝 레스토랑을 가면 파스타도 진짜 딱! 한입 정도만 줘서 많이 아쉬웠는데 여기는 파스타도 많이 주네요.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피클과 할라피뇨도 정갈하게 나옵니다. ㅋㅋ

이제 진짜 메인 요리인 부채살 스테이크입니다. 맛있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될 수 있으면 에어컨은 틀어달라고 하지 마세요. 고기가 금방 식습니다.. ㅎ 저는 더워서 에어컨 따로 틀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바람이 직빵으로 오더라구요,ㅋㅋ

디저트입니다. 딸기가 맛있었네요. ^^ 

-일단 먼저 <다이닝 늘>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몇 가지 없는 단점을 먼저 말씀드리면 가게 입구가 그냥 평범한 파스타집?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적었지만 에어컨 바람이 바로 와서 물론 시원하기는 하지만 음식이 빨리 식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다이닝 늘>이라고 생각됩니다. 먼저 가격이 너무 저렴해요, 강남에서 이탈리아 레스토랑 디너 코스가 1인당 5만 원이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물론 B코스는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저는 A코스로도 충~~~ 분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프라이빗한 룸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었고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가장 좋았던 장점은 양이 많았어요. ㅎㅎ 비싼 돈 주고 밥 먹으러 와서 매번 쥐똥만큼 음식이 나와서 지금까지 많이 아쉬웠거든요... <다이닝 늘>에서는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와인과 같이 드시게 된다면 배불러서 남길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와인 리스트는 사진에 못 담았지만 와인이 전체적으로 저렴했습니다. 4만 원~7만 원 이 정도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또 엄청난 장점은 콜키지가 프리입니다!! 강남에서 아니, 지금까지 가본 식당들 중에서 콜키지 프리인 곳을 처음 봤네요. ㅎㅎ 가격 대비 너무 나도 만족스러운 식사였고 조만간 와인 한 병 챙겨서 꼭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업시간

매일 11:30 ~ 15:00 Lunch Time

매일 15:00 ~ 17:00 Break time

매일 17:00 ~ 22:00 Dinner Time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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