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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심의 카페 이야기

동해 어달해수욕장 카페 <어쩌다어달>

by 통심 2019.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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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심입니다.

이번에는 동해시 어달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어쩌다어달 펜션 1층에 있는 <어쩌다어달>카페를 다녀왔습니다.

하단에 영업시간, 위치 나와있습니다.

카페 외부사진입니다.

건물전체가 어쩌다어달 펜션과 1층에 어쩌다어달 카페가 있습니다.

 

 

소지섭님이 앉았던자리라고 하네요.. ㅎ

카페 내부사진입니다.

어달해수욕장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바닷바람도 살랑살랑들어와서 너무 좋았네요.

 

 

메뉴판(?)ㅋ

 

 

아이스 아메리카노 (4000원)

바닐라라떼 (5300원)

레몬마들렛 (1pcs 1200원)

 

 

-레몬마들렛은 친절하신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ㅎㅎ 마들렛을 오븐에 살짝 데워주셔서 커피랑 너무 잘어울렸습니다. 커피도 원두를 좋은걸 쓰시는지 향도 좋고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커피 맛도 맛있었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집 근처에 있다면 자주 갈만한 카페인것 같습니다. 저는 수원사람... ㅠ 뷰도 너무 좋고 파도소리가 살살 들려와서 카페에 따로 노래를 안틀어도 전혀 조용하지않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동해시에 예쁘고 괜찮은 카페가 별로 없는거 같은데 여기는 펜션을 굳이 이용하지 않더라도 한번쯤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ㅠㅠ 정말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카페였습니다. 굿굿!

 

영업시간

(영업시간은 따로 안나와있네요 ㅠㅠ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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