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아기자기한 디저트 카페 <바브드묘>[barbe de myo]

안녕하세요. 통심입니다.

이번에는 동인천 중구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소품샵과 맛있는 디저트가 있는 <바브드묘>[barbe de myo]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하단에 영업시간, 위치 나와있습니다.

가게 외부사진입니다.

겉에서부터 눈에 확 띄는 인테리어입니당.^^

카페 내부사진입니다.

1층은 카페 2층은 소품샵과 테이블이 있네요. ㅎ 테이블 수가 몇 개 없어서 웨이팅을 하게 된다면 2층으로 올라와서 소품샵 구경하면서 기다려도 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 

메뉴판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4,000원)

복숭아청에이드 (5,500원)

복숭아 산도

-인천 카페 알아보다가 이름이 귀여운 카페가 있어서 찾아보니 소품샵과 디저트가 맛있다는 평들이 많아서 방문해봤습니다. 저는 주말 늦은 점심쯤 방문했는데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갔네요. ㅠ 그래도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기다리는데 기분 좋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 디저트로 복숭아 산도를 주문했는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위에 아이스크림도 올라가 있어서 같이 곁들여먹으니 맛있었습니다. ㅎㅎ 카페 자체 건물이 좁아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는 없지만 좁은 공간에서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카페에 있는 동안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동인천 쪽 아기자기한 카페와 빈티지 소품샵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영업시간◎

매일 12:00 ~ 20:30

화요일 휴무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