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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심입니다.
이번에는 수원 신동 카페거리에 한 번도 못 가본 카페를 찾아서 <메킷카운트커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단에 영업시간, 위치 나와있습니다.
카페 외부 사진입니다.
카페 내부 사진입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블랙 느낌으로 되어있습니다. ㅎ 생각보다 내부는 좁아서 요즘 같은 시기에는 조금 불안해서 계속 마스크 쓰고 있었네요. ㅎ
메뉴판입니다.
*미드나잇 레몬에이드 (6,000원)
*스모어 딥 1인 (5,500원)
*아메리카노 (4,000원)
- 예전에는 이런 카페, 저런 카페 돌아다니면서 먹어보고 비교해보는 것을 좋아하고 재미를 느꼈었는데 요즘에는 다 비슷비슷해서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 ㅠ 뭔가 딱 한 가지라도 독특한 카페가 있다면 바로 달려가 볼 텐데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ㅠ 그래고 <메킷카운트커피>는 디저트가 귀엽고 신기해서 방문을 해봤는데 그냥 마시멜로우와 누텔라에 오예스 찍어먹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마시멜로우를 별로 안 좋아해서 별로였네요. 그래도 달달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커피맛은 그냥 무난 무난했습니다. <메킷카운트커피>만의 독특함이 없어서 저는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화요일 격주 휴무
매주 월요일 휴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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