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심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자주 방문했었던 <청학동칡냉면>을 오랜만에 생각나서 방문했습니다.
하단에 영업시간, 위치 나와있습니다.
가게 외부사진입니다.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방문할 때마다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청학동칡냉면> 메뉴판입니다.
가게 내부사진입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했는데 비가 오는 날이었어서 그런지 다행히 줄은 안 서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청학동칡냉면> 방문하면 항상 먹는 '온육수'입니다.
조미료 맛으로 먹는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따듯하니 해장되는 느낌이더라고요.ㅎ
물냉면 (10,000원)
비빔냉면(10,000원)
물만두(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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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학동칡냉면>을 지금까지 거의 10번 넘게 방문했던 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차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냉면이 생각나는 날에는 거의 방문했었네요. ㅎ
매운걸 잘 못 드시는 분들은 비빔냉면은 많이 매워하실 것 같습니다.
물냉면도 조금 매콤함이 있어서 제 입맛에는 물냉면의 매움정도가 딱인 것 같았습니다.
비빔냉면은 생각보다 많이 매워서 저는 방문할 때마다 물냉면만 먹습니다. ㅎ
주변에 공장단지들이 많아서 평일 점심시간에도 웨이팅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해서 방문해 주세요!
식사가 다 끝나고 나오면서 칡물 한잔으로 입가심하는 게 딱 좋았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냉면생각이 나면 언제든 재방문의사 100% 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0:30 ~ 21:00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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