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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심의 이것저것

강릉 강문해변 오션뷰 펜션 <기억스테이>

by 통심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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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심입니다.

이번에는 강릉 강문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오션뷰 펜션 <기억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하단에 위치, 운영시간 나와있습니다.

<기억스테이>를 찾아가시면 바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빨간벽돌로 높이 있어서 딱 봐도 기억스테이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

바다쪽에서 바라본 펜션의 모습입니다. 큼지막한 창이 눈에띄네요, ㅎㅎ 

주차장은 대략 5~6대 정도 주차할수 있는거 같습니당.

펜션의 로비 모습입니다. 너무 친절하신 직원분이 나오셔서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ㅎㅎ 로비에 각종 보드게임들도 비치되어있구요.ㅎ

곳곳에 인테리어에 신경쓴 느낌이 드네요. ^^ 

6층이라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당 ~ 

저는 <기억스테이>에서 뷰가 가장 이쁘다는 601호로 예약을 했습니다. 귀여운 번호키가 기다리고 있네용 ㅎㅎ

*화장실은 좁아서 좀 불편했습니다..ㅠㅠ

*주방에 식기류가 충분히 구비가 되어있던점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다를 보며 식탁으로 사용했던 나무탁자와 웰컴티를 주셔서 따듯하게 먹을 수 있었던 커피포드가 구비되어있습니다. ^^ 

*냉장고에는 빈 물통이 하나 있는데 1층 로비에 있는 정수기에서 직접 받아서 올라가셔야합니다. ^^(은근 귀찮,,,ㅋ)

친절하게 웰컴티를 가져다 주십니다. ^^ 잘먹었어요>.<

2020년 새해에도 못봤던 일출을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ㅎㅎ 실제로 보면 훨씬 이쁘다는거,

 

-첫번째로 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속시원히 보이는 동해바다가 너무 좋았네요. ㅎㅎ 1호라인이 뷰가 제일 좋고 2호라인들은 오션뷰가 절반정도 밖에 안보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왕 예약하실거면 1호라인으로 예약하시길 추천드릴께요 ^^ 저는 601호를 예약했는데 501호도 바다가 잘보일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ㅎㅎ

-세번째는 생각지 못했던 룸 크기와 생각지 못했던 인테리어 덕분에 한번더 좋았습니다. ^^ 예전에 동해바다쪽에 오션뷰 펜션을 갔었는데 너무 실망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지...

-<기억스테이>를 이용하면서 개인적으로 단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물뜨러 가기 귀찮다는거 ? ㅋㅋ 그거 말고는 도저히 단점을 못찾겠네요.. ㅋㅋ 너무 만족스럽게 잘 즐기다가 가는 펜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운영시간◎

입실 15:00 / 퇴실 11:00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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