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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심의 카페 이야기

수원역 카페 <언올드첨> (An Old Chum)

by 통심 2019.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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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심입니다.

이번에는 수원역 로데오 거리 근처에 위치한 <언올드첨>을 다녀왔습니다.

하단에 영업시간, 위치 나와있습니다.

카페 외부사진입니다.

일반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것 같네요. ㅎㅎ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카페 내부사진입니다.

1층, 2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은 사실 별거없고 2층이 넓습니다. ㅎㅎ

 

 

메뉴판

 

밤우유 (5000원)

블랙크림 (5500원)

 

 

-밤우유는 아이스크림중에 바밤바 맛이나네요. ㅎㅎ 그래도 맛있습니다. 블랙크림은 아이스아메리카노 위에 크림올려져있는거 같은데 <언올드첨>카페가 크림이 유명하다고 해서 일부러 크림들어가있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유명한 값을 하는것 같네요. ㅎㅎ 크림 맛있었습니다. 저는 위에 크림 먹고 커피마시고 계속 반복하면서 먹었습니다. 크림과 커피를 섞으면 비주얼도 맛도 이상해지는 느낌이에요 ㅠ 개인적으로 <언올드첨>카페의 단점을 생각해보자면 구석진 위치에 있고 주변 거리 분위기가 좀 무서운 분위기에요.. ㅠㅠ 그래도 시간이 된다면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카페였습니다. ㅎㅎ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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